[연재BL만화] 월하의 연인 20화 : 딴지를 많이 걸면 도리어 딴지 걸린다.


길어져서 닫아둡니다.


 분량조절 실패입니다.ㅡㅡ 앞으로 2화만에 끝내도록 하겠슴다.

 그리고 말씀드릴게 있는데, 지난 19화가 매우 개같아서 죄송합니다. 여러가지로 표현력의 부족에다가 작가 혼자 폭주했습니다. 나름 수습을 한다고 하고 있지만 전혀 수습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20화도 개소리가 작렬합니다. 작가는 미쳤습니다.


 표지의 한원이 그림은 붓펜으로 그렸습니다. 옆에 월하의연인이라고 쓴 건 제가 쓴겁니다. 저도 못썼다는 걸 알지만 기왕 쓴거 그냥 냅뒀어요. 자폭을 하자면 큐우키는 초딩때 서예반이었슴다..ㅡㅡ;


 원래는 일요일날 올리려고 열심히 달렸는데 결국... 







닫기



Blink182의 신보 : Neighborhoods(Delux Edition)


 몇 년만에 돌아온 Blink182. 작년에 발매했는데 몰랐다.ㅡㅡ;

 최근 비정발 음반인 <Enema Of The State>을 사서 들었는데 정말로 끝내주게 좋았기 때문에 이번 신보는 매우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오펑크라고 가볍게 노는 애들 중에서 목소리로 보나 노래로 보나 그나마 괜찮은 애들이 얘네들이걸랑요.

 아무튼 2005년쯤에 해체했다가 재작년인가 작년 쯤 재결성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나오고 나서 반년이 지나고서야 아는 것은 이 무슨 무관심.

 
 일반판이랑 디럭스판이랑 있는데 일단 디럭스판을 샀습니다. 디럭스판이 4곡정도 더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Heart's All Gone 의 막간 연주곡 입니다. 아참, 우리나라에 비정발이기 때문에 꽤 비쌉니다. 디럭스판은 2만원 정도 합니다. 게다가 19금인데 뭐, 아무래도 상관 없음. 


 솔직히 평이 워낙에 좋았기 때문에 기대치가 좀 높았던 감도 없지않아 있긴 한데,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음... 왠지 텐션이 좀 낮다?

 예전에 음악포스팅이랑 상관없는데서 얘네들 얘기를 했을때 클라이막스를 잘 만든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게 없어요. 매우 심심합니다. 뭔가요, 이건? 요즘 쌀국의 트렌드 입니까? 그래도 기타, 드럼, 베이스 기본으로 맞춰줬으니 그 점이 좋긴 한데(아니, 키보드가 있나?), 어째 예전보다 기타가 좀 살지 못하는 느낌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Blink182는 기타보다는 드럼쪽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드럼이 살아있는데는 기쁘긴 하지만, 이것도 예전만큼의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흑! 왜 자꾸 나이가 생각나지?

 게다가 보컬도 약간 힘이 후달리는 것 같아요. 보컬의 목소리는 다 좋은데 무엇보다 울림소리가 좋거든요. 하이톤에다가 펑크스러운 목소리라고 할 수 있겠죠. 근데 이번에는 그 느낌이 전혀 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뭔가 전체적으로 "뻔한 노래"들로 가득차 있는 느낌입니다. 흔하게 굴러다니는 펑크밴드같아서 몰개성스러워 졌어요. 게다가 좀 어두운 느낌도 강한 것 같구요. 연주도 전반적으로 텅 빈 것 같은 공허한 느낌이 강한게... 해체했을 때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던건가? 어째 전작이랑 비슷한 느낌도 들긴 하는데, 전작은 그래도 신나는 곡들이 많았거든요. 연주도 전체적으로 꽉차있는 느낌이었고. 왠지 분위기에서 라디오헤드가 떠오르는건 뭐지? 전혀 관계 없는데... 

 별점을 매기자면 ★★★에 반개더.


 추천곡은 05 Snake Charmer, 08 Wishing Well, 09 Kaleidoscope

  

 <Enema Of The State> 들으세요. 두 번 들으세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시계